대만 국방부, 모병 확대 대책 공개… 처우·복무 여건 손본다
대만 국방부가 지원병 충원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급여와 수당 조정, 복무 환경 개선, 전역 후 진로 연계가 골자다.
이문창 기자 · 2026.08.24
橋대만

대만은 징집과 지원병이 함께 운영되는 체제다. 상비 전력의 상당 부분을 지원병이 담당하는데, 최근 몇 해 충원율이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광고 문의 · 300×250국방부가 밝힌 대책은 세 갈래다. 첫째는 급여와 위험 수당의 현실화, 둘째는 병영 시설과 근무 시간 등 복무 여건 개선, 셋째는 전역 후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확대다.
인구 구조도 배경에 있다. 출생아 수가 줄면서 병역 대상 연령대 인구 자체가 감소하고 있어, 모집 목표를 유지하려면 같은 인구에서 더 높은 비율을 확보해야 한다.
이 문제는 대만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도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복무 여건과 처우를 조정해 왔고, 유럽 여러 나라도 유사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華橋時報는 대책의 효과를 예단하지 않는다. 충원율 변화는 시행 이후 수치로 확인될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Taipei Times 2026-08-24 — https://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26/08/24/2003863013
· Taipei Times 2026-08-24 — https://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26/08/24/2003863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