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외해 어선 화재… 선원 4명 전원 구조, 해순서 물대포로 진화
23일 대만 신주 외해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났다. 인근 선박이 선원 4명을 먼저 구조했고, 해양순방서 함정이 물대포로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주유민 기자 · 2026.08.24
橋대만

신고에서 진화까지
화재 신고는 어선 기관실 쪽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인근 조업선이 발견하면서 접수됐다. 해순서는 순찰 중이던 함정을 현장으로 보냈고, 도착 시점에는 이미 불길이 선체 상부까지 번진 상태였다.
광고 문의 · 300×250선원 4명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인근 어선으로 옮겨 탔다. 해순서 함정은 접근해 물대포로 방수를 시작했고, 일정 시간 뒤 불길이 잡혔다. 선체는 크게 훼손됐다.
어선 화재의 구조적 원인
어선 화재는 대부분 기관실에서 시작된다. 오래된 디젤 엔진의 연료 계통 누유, 배선 노후, 냉동 설비의 과열이 반복적으로 지목되는 원인이다. 좁은 선내에 연료와 윤활유가 함께 있어 불이 붙으면 확산이 빠르다.
대만 어선단은 노후 선박 비중이 높은 편이다. 선령이 오래된 목조 또는 FRP 선체는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 관련 당국은 정기 검사에서 전기 계통과 소화 설비 점검 항목을 강화해 왔다고 밝혀 왔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華橋時報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원인을 특정하지 않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4 — https://udn.com/news/story/7320/9709403
· 聯合報 2026-08-24 — https://udn.com/news/story/7320/9709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