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신설 복합단지, 시범 영업 이틀째 승강기 고장… 17명 갇혔다 구조
신베이시의 대형 복합상업시설에서 시범 영업 둘째 날 승강기가 멈춰 이용객 17명이 갇혔다. 소방대가 출동해 전원을 구조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왕숙영 기자 · 2026.08.24
橋대만

사고는 시설이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에 들어간 상태에서 발생했다. 시범 영업 기간에는 설비를 실제 이용 하중에 노출시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 가운데 하나다.
광고 문의 · 300×250승강기가 층 사이에 멈추면 자체 개방은 위험하다. 소방대는 상부 층에서 기계실 제어를 통해 승강기를 가까운 층에 맞춘 뒤 문을 열어 이용객을 내리게 하는 절차를 따랐다.
관리사는 해당 승강기의 운행을 중단하고 제조사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설 측은 나머지 승강기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복합시설은 개장 초기 이용객이 몰리면서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부하가 설계 예상을 웃도는 경우가 있다. 시범 영업 기간을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華橋時報는 고장의 기술적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된 것은 17명이 갇혔다가 구조됐고 부상자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4 — https://udn.com/news/story/7320/9709431
· 聯合報 2026-08-24 — https://udn.com/news/story/7320/9709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