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의 직통 채널이 필요하다"… 대미 외교 조언 잇따라
한국 정부가 미국 대통령과의 직접 소통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조언이 외교 전문가들 사이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북핵 문제에서 '고도화 중단'이라는 최소선을 관철하려면 실무 협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취지다.
조계현 기자 · 2026.08.24
橋한국

제언의 배경에는 미국 행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있다. 정상 개인의 판단이 정책 방향을 크게 좌우하는 구조에서, 국장·차관보급 협의만으로는 방향이 뒤집히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는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북핵과 관련해 거론되는 최소 목표는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추가 고도화 중단'이다.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선을 먼저 확보하자는 접근인데, 이 목표 설정 자체를 두고도 국내에서 평가가 갈린다.
한편 미국 측 인사 가운데는 한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북한 지도자와의 만남보다 앞세워야 한다는 의견도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동맹과의 조율 없이 진행되는 협상은 결과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이런 조언들이 실제 외교 일정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정부는 관련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華橋時報는 특정 외교 전략의 우열을 평가하지 않는다. 확인된 것은 전문가와 미국 측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제언을 내놨다는 사실이며, 이를 수용할지는 각국 정부의 판단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24 — https://www.khan.co.kr/
· 경향신문 2026-08-24 — https://www.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