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도 F-16V 66대 중 첫 2대, 곧 대만 도착 전망
미국에서 생산 중인 F-16V 전투기 66대 가운데 첫 2대가 머지않아 대만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조기 도입 계약에 따른 인도 절차의 첫 단계로, 이후 잔여 기체가 순차적으로 인도되는 일정이다.
유선경 기자 · 2026.08.20
橋대만

이 66대는 기존 보유 기체의 성능 개량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신규 도입분이다. 성능 개량 사업이 기존 F-16A/B를 V형 사양으로 바꾸는 것이라면, 이번 물량은 처음부터 V형으로 생산된 기체다.
광고 문의 · 300×250인도 일정은 그동안 생산 라인과 부품 공급 문제로 조정을 겪었다. 계약 당시 예정보다 늦어진 상태이며, 대만 국방부는 연도별 인도 계획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고해 왔다.
기체가 도착하면 수령 검사와 조종사·정비 인력 전환 훈련 절차가 이어진다. 배치 부대와 기지 위치는 별도로 공개되는 사안이다.
대만해협 주변의 공중 활동이 잦아진 상황에서, 가용 기체 수와 정비 가동률은 실제 대응 능력을 좌우하는 지표로 언급된다.
국방부는 도착 시점과 관련해 구체적 확인을 내놓지 않았다. 첫 인도가 이뤄지면 잔여 물량의 일정도 함께 정리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Taipei Times (2026.08.20)
· 自由時報·Taipei Times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