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TSMC 2027년 설비투자 850억 달러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가 TSMC의 2027년 자본지출이 8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100대만달러로 유지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따른 첨단 공정 증설이 투자 규모를 밀어올린다는 분석이다.
양념자 기자 · 2026.08.20
橋경제·문화·스포츠

반도체 파운드리의 자본지출은 장비 발주와 공장 건설을 통해 수년에 걸쳐 집행된다. 따라서 특정 연도의 지출 전망은 그보다 앞선 시점의 수요 판단을 반영하며, 장비 업체의 수주 잔량과 함께 움직인다.
광고 문의 · 300×250TSMC의 투자 확대는 대만 내 신규 팹과 해외 거점을 함께 포함한다. 미국, 일본, 독일 등지의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며, 각 지역의 인건비와 전력·용수 조건이 원가 구조에 반영된다.
투자 규모의 확대는 협력업체 생태계로 파급된다. 소재, 부품, 장비 부문의 대만·한국·일본 기업이 수주 사이클을 함께 탄다.
다만 전망치는 수요 가정에 좌우된다. 인공지능 서버 투자의 속도가 조정되면 자본지출 계획도 함께 조정되는 구조여서,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회사가 제시하는 수치가 기준이 된다.
TSMC의 미국예탁증서는 19일 뉴욕 시장에서 보합권을 오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했으나 개별 종목별로 움직임이 갈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20)
· 聯合報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