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 “우승 야망 품고 왔다”
이강인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렀다. 그는 “우승 야망을 품고 왔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리가 복귀이자 커리어의 세 번째 스페인 클럽이다.
주유민 기자 · 2026.08.18
橋경제·문화·스포츠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구단 시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그는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받고 취재진 앞에 섰다.
광고 문의 · 300×250입단 소감에서 그는 “우승 야망을 품고 왔다”며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라리가 무대로 돌아오는 데 대한 기대도 함께 언급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해 1군에 데뷔했고, 마요르카를 거쳐 프랑스 리그로 이적한 이력이 있다. 스페인 리그의 경기 리듬과 언어에 익숙하다는 점이 적응 측면에서 자주 거론된다.
아틀레티코의 전술 색채는 뚜렷한 편이다. 수비 조직의 밀도와 전환 속도를 중시하는 구조에서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어떤 역할을 부여받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출전 시간과 포지션 배치가 초반 몇 경기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이번 이적은 유럽 상위 리그에서의 주전 경쟁이라는 관점에서 읽힌다. 최근 시즌 대표팀 일정과 클럽 일정이 겹치는 구간이 많아, 출전 관리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구단이 중원의 창의성 보강을 노렸다고 전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hosun Ilbo·Spanish sports media (2026.08.17~18)
· Chosun Ilbo·Spanish sports media (2026.08.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