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성인터넷 저궤도 24조 위성 발사 성공… 광대역 별자리망 단계적 확충
중국이 위성인터넷 저궤도 위성 24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저궤도 광대역 통신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가는 계획의 일부다.
마약란 기자 · 2026.08.18
橋중국

발사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으로 이뤄졌으며, 위성들은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 한 번의 발사로 여러 기를 함께 올리는 다중 탑재 방식은 저궤도 별자리망 구축에서 발사 단가를 낮추는 핵심 수단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저궤도(LEO) 위성은 고도 수백 km에서 지구를 돈다.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상과의 거리가 짧아 신호 지연이 작고 단말 출력도 낮출 수 있지만, 한 기가 담당하는 지상 면적이 좁아 전 지구 상시 서비스에는 많은 수가 필요하다. 별자리망이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다.
중국의 위성인터넷 계획은 국가 주도로 여러 사업자가 궤도면과 주파수를 나눠 맡는 구조로 진행돼 왔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신고한 궤도·주파수 자원은 일정 기간 안에 실제 발사로 채워야 유지되기 때문에, 각국 사업자들은 발사 일정을 앞당기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산업적 파급은 단말과 지상국 쪽에서 먼저 나타난다. 저궤도 통신은 위성을 계속 바꿔 잡아야 해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 수요를 만들어 내고, 이 부품군은 자동차·선박·항공 통신으로도 확장된다.
해상·오지 통신은 화인 사회와도 접점이 있다. 동남아 도서 지역과 원양어업, 국제 물류 선단에서 저궤도 인터넷은 이미 실용 단계에 들어섰고, 요금과 단말 가격이 보급 속도를 결정한다.
華橋時報는 발사 성공 사실과 기술적 배경을 전한다. 서비스 개시 시점과 요금 체계는 별도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uanqiu (2026.08.17)
· Huanqiu (202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