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대만인 노린 사기”… 경찰, 표적형 수법 경고
대만 경찰이 해외에 거주하는 대만인을 표적으로 삼은 사기 수법을 확인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공적 기관을 사칭해 신분·계좌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 반복된다.
진태흥 기자 · 2026.08.16
橋사회

경찰에 따르면 이 유형의 사기는 해외 거주자가 본국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노린다. 대사관·영사 업무 대행 기관, 세무·출입국 기관을 사칭해 “서류 미비”나 “계좌 확인”을 이유로 연락하는 것이 전형적 수법이다.
광고 문의 · 300×250최근에는 발신번호 위장과 공문서 위조가 정교해져, 겉보기만으로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늘었다. 메신저 단체방으로 유인해 투자를 권유하는 결합형 수법도 보고된다.
경찰은 어떤 공공기관도 전화·메신저로 계좌 비밀번호나 일회용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의심스러운 연락은 통화를 끊고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한 화인 사회에도 유사한 수법이 반복돼 왔다. 출입국·체류 자격, 세금 환급, 국제 택배 통관을 빙자한 연락이 대표적이다. 華橋時報는 개별 사안의 진위를 판정하지 않으며, 공식 창구 확인을 권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Liberty Times/Taipei Times (2026.08.16)
· Liberty Times/Taipei Times (202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