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무분별한 텔레마케팅 전화 전면 금지
프랑스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텔레마케팅 전화를 전면 금지했다. 이제 기업은 사전 동의나 기존 계약이 있는 경우에만 고객에게 연락할 수 있다.
손승종 기자 · 2026.08.13
橋사회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모든 업종에 적용되며, 동의 없는 판촉 전화를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소비자 단체는 사생활과 평온을 지키는 진전이라고 환영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제도는 ‘옵트인(사전 동의)’을 기본으로 삼아, 소비자가 원할 때만 연락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위반 시 제재도 함께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콜센터 업계와 관련 종사자들은 고용과 매출 타격을 우려한다. 소비자 보호와 산업 영향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과제로 남는다.
무분별한 상업 전화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공통된 골칫거리다. 재한 화인 소비자에게도 개인정보 보호와 스팸 대응은 일상의 문제다.
본보는 제도의 효과를 예단하지 않으며, 전면 금지라는 확인된 사실과 소비자·산업의 쟁점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BBC World (2026.08.12)
· BBC World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