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산 여객기 C919, 첫 국제선… 베이징-울란바토르 취항
중국이 자체 개발한 여객기 C919가 첫 정기 국제선 운항에 나섰다. 베이징과 몽골 울란바토르를 잇는 노선으로, 국산 대형 여객기의 국제 무대 진출을 알리는 상징적 이정표다.
손기요 기자 · 2026.08.13
橋중국

복수 외신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12일 C919를 투입해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을 일일 왕복 정기편으로 운항하기 시작했다. 2023년 국내선 취항 이후 첫 국제 정기 노선이다.
광고 문의 · 300×250C919는 보잉·에어버스가 사실상 양분해 온 중형기 시장에 도전하는 기종이다. 이번 국제선 취항은 상용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한편, 서방제 부품 의존과 효율성이라는 과제도 함께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단거리 국제선이 우선 상징·홍보의 의미가 크다고 본다. 다만 정기 운항 실적이 쌓이면 인증·정비·부품 공급망의 신뢰가 축적되며, 동남아 등으로의 확장 기반이 될 수 있다.
항공기 공급망은 한국·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제조업과도 연결된다. 부품·소재·정비 생태계의 변화는 역내 산업에 기회이자 경쟁 요인으로 다가온다.
본보는 성능·안전에 대한 평가를 단정하지 않으며, 국제 정기 취항이라는 확인된 사실과 남은 과제를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GTN·Nikkei Asia·The Guardian (2026.08.12)
· CGTN·Nikkei Asia·The Guardian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