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버리지’ 논란 속… 증권가, 당충 감세 10년 연장 요구
대만 증시의 높은 레버리지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단타 거래(당충·當沖)에 대한 세금 감면을 다시 10년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년재 기자 · 2026.08.11
橋대만

연합보(udn)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당일 매매인 ‘당충’ 거래의 증권거래세 감면 조치를 추가로 10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면이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이 업계의 논리다.
광고 문의 · 300×250당충은 같은 날 사고파는 초단기 거래로, 시장의 유동성을 키우는 한편 변동성과 투자 위험도 함께 키운다. 감세 연장이 과도한 레버리지와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논란의 배경이다.
규제당국은 일부 증권사의 높은 차입 수준을 예의주시하며 시스템 리스크와 정보보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활성화와 건전성 사이의 균형이 핵심 쟁점이다.
감세는 거래량을 늘려 세수와 업계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손실 위험 관리라는 과제도 함께 따른다. 정책의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둘지가 관건이다.
華橋時報는 조세·금융 정책을 정파적 성패가 아니라, 시장 건전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2026.08.11)
· 聯合報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