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한풀 꺾여… 서울 온열질환자 8일 만에 한 자릿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서울의 하루 온열질환자 수가 8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당국은 긴장을 늦추기는 이르다며 늦더위와 열대야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8.1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낮 기온이 다소 내려가면서 서울의 온열질환자가 5명으로 집계돼 8일 만에 처음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연일 두 자릿수를 이어 오던 흐름이 꺾인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온열질환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때 나타나는 열사병·열탈진 등을 말한다. 야외 노동자와 고령층, 만성질환자가 특히 취약해, 낮 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는 것이 권고된다.
당국은 더위가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라며, 늦더위와 열대야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실내 환기와 냉방, 충분한 휴식으로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한 화인 사회에서도 식당·시장 등 야외·주방 노동 종사자가 적지 않아, 폭염기 건강 관리가 생활과 직결된다. 지역 보건소의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지원 정보를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華橋時報는 특정 정책의 성패보다, 기후와 폭염이 재한 화인 주민의 건강·노동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관점에서 경과를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11)
· 경향신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