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첫 여성 사무총장 경쟁… 그린스판, 1차 여론투표서 선두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전 부통령이 1차 비공식 여론투표(스트로 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가 선출되면 유엔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 된다.
전금문 기자 · 2026.08.10
橋국제

안전보장이사회는 7월 30일 15개 이사국이 참여한 첫 비공식 투표를 실시했다. 그린스판 전 부통령은 ‘지지’ 10표를 받아 1위에 올랐고, 가이아나의 캐럴린 로드리게스-버킷이 9표, 아르헨티나의 라파엘 그로시가 7표로 뒤를 이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투표는 구속력이 없는 사전 성격의 절차로, 후보들의 지지 기반을 가늠하는 단계다. 앞으로 여러 차례의 투표와 협의를 거쳐 최종 후보가 안보리 권고를 받아 총회에서 선출된다.
이 밖에도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유엔총회 의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여성 후보가 다수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후임을 뽑는 이번 절차는, 다자주의가 시험대에 오른 시기에 진행된다. 유엔 리더십의 향방은 국제 협력과 분쟁 조정에 영향을 준다.
华橋時報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유엔 사무총장 선출 절차의 경과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Security Council Report·PassBlue·SCMP·The National (2026.07.30)
· Security Council Report·PassBlue·SCMP·The National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