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AI發 D램 품귀 속 공급 다변화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램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기술 검증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전했다. 인공지능 붐으로 메모리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강패산 기자 · 2026.08.10
橋경제·문화·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CXMT가 만든 D램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아이폰·맥북에 사용하기 위한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다. 현재로선 중국 내수용 기기에 한정된 테스트 단계로, 상업적 채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광고 문의 · 300×250배경에는 AI 수요로 인한 글로벌 D램 가격 급등이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스마트폰·PC 제조사 전반의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다만 CXMT는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수기업’ 명단에 올라 있어 정치적 부담이 따른다. 지난달 미국 상원의원들은 초당적으로 애플에 CXMT 칩을 채택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다.
애플은 공급 안정과 원가 관리를 위해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미국 당국과의 관계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도체 공급망이 기술·정치가 얽힌 복합 사안임을 보여준다.
华橋時報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흐름이 한국·대만 등 역내 화인 제조·유통 경제에 주는 파장을 사실 중심으로 중립적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Wall Street Journal·CNBC·Asia Business Daily (2026.08.09)
· Wall Street Journal·CNBC·Asia Business Daily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