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자 신청자 SNS 심사 확대… 외국 기자까지 대상 포함
미국이 비자 신청자의 소셜미디어 계정 심사 범위를 넓히면서, 외국 기자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금문 기자 · 2026.08.07
橋국제

대만 언론이 미국 매체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비자 신청 과정에서 신청자의 소셜미디어를 살피는 심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대상에 외국 기자를 포함하는 방향이 거론된다.
광고 문의 · 300×250SNS 심사는 신원 확인과 안보 위험 선별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대상이 언론인으로까지 넓어질 경우, 표현의 자유와 취재 활동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함께 나온다.
심사 확대는 입국·체류의 문턱을 높이는 효과를 낳는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문제 삼는지가 불투명하면, 신청자의 예측 가능성과 권리 보호가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각국은 미국의 비자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언론·학술·기업 교류 등 인적 왕래에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華橋時報는 이주·비자 정책을 당사자의 권리라는 관점에서 전한다. 국경을 넘나드는 화인 유학생·언론인·상공인에게 SNS 심사 확대는 실제 이동과 활동에 직접 닿는 사안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Liberty Times/Taipei Times (2026.08.06)
· Liberty Times/Taipei Times (202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