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 훈련서 담강대교 첫 봉쇄 저지 연습… 공병, 3중 차단선 설치
대만군의 연례 한광(漢光) 훈련에서 처음으로 담강대교를 봉쇄해 적의 진출을 저지하는 연습이 실시됐다. 공병 부대가 세 겹의 차단선을 설치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8.07
橋대만

대만 롄허보(聯合報) 등에 따르면, 이번 한광 연습에서 담강대교 구간을 봉쇄하고 통로를 차단하는 저지·장애물 설치 훈련이 처음으로 이뤄졌다. 공병 부대는 3중의 차단 장애물을 설치했다.
광고 문의 · 300×250교량과 주요 통로는 유사시 병력·물자 이동의 길목이자, 반대로 적의 진출을 늦추는 요충지가 된다. 통로 봉쇄와 장애물 설치는 방어 종심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공병 임무로 꼽힌다.
이번 훈련은 실제 교량과 도심 인프라를 상정한 시나리오로, 방어 개념을 현장 지형에 적용해 보는 성격이 강하다. 시가·교량 지형에서의 저지 능력을 점검하는 취지다.
당국은 훈련이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주민 통행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고지와 통제 절차도 함께 시행됐다.
華橋時報는 양안 관련 사안을 특정 진영의 입장이 아니라 사실 전달의 원칙으로 다룬다. 대만에 거주·왕래하는 화인에게 훈련에 따른 교통 통제와 안전 안내는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United Daily News (2026.08.06~07)
· United Daily News (2026.0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