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짜 장례' 충격… 부패 시신 35구 은닉, 억대 편취 적발
대만에서 실제 장례를 치르지 않고 시신을 방치한 채 유족에게 돈을 받아 온 '가짜 장례' 사기가 적발됐다. 부패한 시신 35구가 은닉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유선경 기자 · 2026.08.03
橋사회

당국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유족에게 장례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속이고 비용을 받아 왔다. 실제로는 시신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채 은닉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사건은 장례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 당국은 관련자를 조사하고 유족에 대한 대응과 시신 처리에 나섰다.
장례업은 유족의 슬픔을 다루는 민감한 영역인 만큼, 관리·감독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점검이 요구된다.
華橋時報는 충격적 사건도 자극적 묘사를 자제하고 사실 위주로 전한다. 피해 유족의 아픔을 헤아리며, 재발 방지의 과제를 함께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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