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와대 앞 '보완수사권 폐지법' 저지 총력전
국민의힘이 3일 청와대 앞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총력 저지에 나섰다.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참여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여년재 기자 · 2026.08.03
橋한국

국민의힘은 이 법안이 수사 공백과 국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당은 장외 집회와 원내 대응을 병행하며 여론전에 힘을 싣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여당은 이에 맞서 개정안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부합한다는 논리로 대응하고 있다. 양측의 공방은 거부권 행사 여부를 둘러싼 정치적 대치로 이어지고 있다.
장외 집회는 지지층 결집과 여론 환기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실제 입법 향방은 국회 표결과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어, 집회의 정치적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華橋時報는 집회와 정치적 공방을 어느 한쪽의 정당성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찬반 양측의 논거와 절차적 쟁점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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