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지휘부 '계엄 가담' 판단 엇갈려… 국방부는 중징계, 특검은 무혐의
이른바 계엄 사태 관련 군 지휘부의 책임을 두고 국방부와 특검의 판단이 엇갈렸다. 국방부는 중징계를 결정한 반면, 특검은 일부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8.03
橋한국

국방부는 지휘·통제 책임 등을 물어 관련자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이는 군 내부 규율과 지휘 책임의 관점에서 내려진 행정적 판단이다.
광고 문의 · 300×250반면 특검은 형사 책임의 관점에서 일부 지휘부에 대해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행정 징계와 형사 처벌의 기준·입증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결론이 갈릴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설명이다.
판단이 엇갈리면서 당사자들의 이의 제기와 추가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징계 대상자는 소청 등 불복 절차를, 수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측은 재검토를 요구할 수 있다.
華橋時報는 이 사안을 특정 진영의 유불리로 다루지 않는다. 행정 징계와 형사 판단이 왜 다를 수 있는지, 그 절차적 배경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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