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잘 풀어도 하루가 편하다’… 앉아서 하는 발 건강 운동
발은 하루 종일 몸무게를 떠받치면서도 관리에서 뒤로 밀리기 쉬운 부위다. 전문가들은 앉아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운동만 꾸준히 해도 하루가 한결 편해진다고 조언한다.
임숙분 기자 · 2026.08.03
橋사회

발에는 많은 뼈와 근육, 인대가 모여 있어, 이 부위가 뻣뻣해지거나 피로가 쌓이면 걸음걸이는 물론 무릎과 허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발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것은 몸 전체의 균형과도 이어진다.
광고 문의 · 300×250앉아서 하는 발 운동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가능하다.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기, 발목을 천천히 돌리기, 발바닥으로 원을 그리듯 움직이기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굳어 있던 발 근육이 풀린다.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이나 서서 오래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발 운동은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를 줄이며, 발과 발목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있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한 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華橋時報는 생활 건강 정보를 거창한 처방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 중심으로 전한다. 폭염으로 활동이 줄어드는 여름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발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손쉬운 방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