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AIG 여자오픈 공동 6위… 메이저 3연승 도전은 다음으로
한국의 유해란이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이저 3연승에 도전했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물러났고, 우승은 일본의 구와키 선수에게 돌아갔다.
손기요 기자 · 2026.08.03
橋경제·문화·스포츠

유해란은 최근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종 순위는 공동 6위였다.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노렸던 만큼 아쉬움이 남았지만, 꾸준한 상위권 성적은 그의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 줬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의 구와키 선수가 차지했다. 메이저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여자골프의 경쟁 구도가 한층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AIG 여자오픈은 여자골프의 4대 메이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험한 링크스 코스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져, 기술과 함께 인내와 집중이 요구되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
華橋時報는 스포츠 소식을 승패의 결과와 함께 선수들의 꾸준한 도전이라는 맥락에서 전한다. 아시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이어 가는 활약은 각지 화인 골프 팬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