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출신 에이스, 눈물의 작별… 스쿠벌 트레이드로 다저스행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이영상 출신 에이스 투수가 소속팀을 떠나 다저스로 향하게 됐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성사된 이번 이적으로, 타이거스의 간판 투수 스쿠벌은 눈물을 삼키며 동료들과 작별을 나눴다.
유선경 기자 · 2026.08.03
橋경제·문화·스포츠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쿠벌은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하게 됐다. 그는 팀을 떠나는 심경을 밝히며 “원래 계획은 아니었다”고 말했고, 동료들은 그를 “최고의 사람”이라 부르며 작별을 준비했다.
광고 문의 · 300×250MLB에서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각 팀이 전력을 재편하는 분수령이다. 우승을 노리는 팀은 즉시 전력이 되는 선수를 데려오고, 미래를 준비하는 팀은 유망주와 자원을 확보하는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정상급 투수의 이적은 리그 판도에 영향을 준다. 다저스는 강력한 선발 자원을 더하며 후반기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스쿠벌은 새 팀에서 다시 도전을 이어 가게 됐다.
華橋時報는 스포츠 소식을 이적의 뒷이야기와 함께 리그의 흐름이라는 맥락에서 전한다. 세계 각지에서 야구를 즐기는 화인 팬에게도 스타 선수의 이적은 새 시즌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