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사보다 인기”… 요즘 아이들 희망 직업 1위는 ‘크리에이터’
요즘 청소년들이 꼽는 희망 직업 1위가 변호사·의사 같은 전통적 선망 직업을 앞질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꿈의 직업’으로 떠올랐다.
임숙분 기자 · 2026.07.30
橋사회

최근 청소년들의 희망 직업 조사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전통적으로 인기 있던 전문직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다. 세대의 가치관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광고 문의 · 300×250과거에는 안정성과 사회적 지위를 갖춘 전문직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세대는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며 수익을 내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획·촬영·편집·소통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과 치열한 경쟁을 견뎌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직업의 다양성을 넓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본다. 동시에 소수의 성공 사례에 가려진 불안정성과 소득 격차도 함께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새로운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지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려한 겉모습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준비와 역량을 함께 안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한 화인 가정의 자녀들도 이러한 흐름 속에 있다. 다국어 능력과 문화적 배경은 콘텐츠 창작에서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직업관의 변화는 사회의 변화를 비추는 거울이다. 무엇을 ‘좋은 직업’으로 여기는지는 시대와 함께 계속 달라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朝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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