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과학연구 규제 대상 확대… 上海交大·復旦大 포함, 中 상무부 “근거 없는 먹칠 멈춰라”
미국이 첨단 과학연구 협력을 제한하는 명단을 넓히며 上海交通大學·復旦大學 등 중국 유수 대학을 포함시켰다. 중국 상무부는 “근거 없는 먹칠을 멈추라”며 반발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7.29
橋국제

聯合報에 따르면 미국은 이중용도 기술의 유출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연구 협력 제한 대상을 확대했고, 여기에 중국 명문대들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정상적 학술 교류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광고 문의 · 300×250대상에 오른 대학들은 반도체·인공지능·양자 등 첨단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규제는 공동 연구, 인력 교류, 장비·소프트웨어 접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은 안보와 지식재산 보호를, 중국은 학문의 자유와 국제 협력을 각각 강조한다. 대학이 지정학 갈등의 최전선에 놓이는 셈이다.
학계에서는 규제가 정당한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학과 공동 연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직접적 영향이 있다.
華橋時報는 대학과 연구가 정치의 도구로 전락하는 흐름을 경계한다. 안보와 교류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시대의 과제이며, 우리는 양측 입장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中國商務部
· 聯合報 (udn.com)
· 中國商務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