蔣萬安, ‘倒閣’ 이어 “陳其邁가 組閣 적임” 발언… 정국 파장
타이베이 시장 蔣萬安(장완안)이 내각 총사퇴(倒閣)를 거론한 데 이어 “陳其邁(천치마이)가 조각(組閣)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언급하며 정국에 파장을 일으켰다.
전홍발 기자 · 2026.07.29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蔣萬安은 卓榮泰(줘룽타이) 행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맥락에서 야권·여권을 아우른 인물론을 꺼냈다. 高雄 시장 출신인 陳其邁를 거명한 것이 특히 주목받았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발언은 대만 정치의 권력 구도와 여야 관계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조각론은 내각제적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대만은 총통제 아래 행정원장을 총통이 임명한다.
여권은 시정에 집중하라며 반박했고, 야권 일부는 정국 주도권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다. 발언의 정치적 의도를 두고 해석이 엇갈렸다.
대만 내부에서는 지방 수장의 중앙 정치 개입 수위를 둘러싼 논의도 나왔다. 발언의 실질적 영향은 향후 정국 흐름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양안 어느 쪽의 정파적 입장도 대변하지 않는다. 대만의 내부 정치 논쟁을 사실에 근거해 전하되, 이를 양안 관계로 과장 해석하지 않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