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정국 술렁… 청와대 “현실적 불가능·정계개편 기획 없어”
여권 인사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이 정국을 흔들었다. 청와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정계개편을 기획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야권은 강하게 반발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29
橋정치

경향신문에 따르면 여당의 한 인사가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가능케 하는 개헌 가능성을 거론하자 논란이 확산됐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 단임제를 규정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청와대는 즉각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정계개편을 기획한 바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야당 인사는 “이 정권이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며 개헌 언급 자체를 비판했다. 개헌은 국회 재적 3분의 2 찬성과 국민투표를 거쳐야 하는 무거운 절차다.
정치권에서는 임기 후반을 앞두고 권력구조 개편 논의가 조기에 불붙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실제 개헌 동력은 크지 않다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華橋時報는 권력구조 논의가 특정 인물의 임기 연장이 아니라 제도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개헌은 세대를 넘는 약속인 만큼 폭넓은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