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0% 관세 카드에 印 복제약 ‘비상’… 세계 의약품 공급망 흔들리나
미국이 의약품에 최대 200%의 고율 관세를 시사하면서 세계 복제약의 큰 공급처인 인도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값싼 복제약 공급망이 흔들릴 경우 세계 여러 나라의 약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국제

環球網에 따르면 미국이 의약품에 200%에 이르는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내비치자, 세계 복제약 생산의 중심인 인도 제약업계가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인도는 값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복제약(제네릭)의 세계적 공급 기지다. 미국은 인도 복제약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여서, 고율 관세는 양쪽 모두에 부담이 된다.
고율 관세가 현실화하면 미국 내 약값 상승과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 반대로 인도 제약업체는 수출 감소와 생산 재편 압박을 받는다.
의약품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통상 갈등이 환자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조율이 필요하다.
華橋時報는 통상 조치가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 살핀다. 약은 협상 카드 이전에 생명의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