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후 앞바다 표류하던 대형 방수포… 어선 선장의 조용한 ‘선행’
대만 펑후(澎湖) 앞바다를 떠다니던 대형 방수포(캔버스)를 한 어선 선장이 손수 걷어 올렸다. 오가는 선박의 스크루에 감겨 사고가 나는 것을 막은 조용한 선행이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대만

自由時報에 따르면 펑후의 어우(歐) 선장은 해상에 떠 있는 대형 방수포를 발견하고 직접 수거했다. 표류물이 선박의 프로펠러에 감기면 항행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바다 위 표류물은 어구 훼손이나 스크루 손상, 좌초 등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 눈에 띌 때 치우는 작은 행동이 큰 사고를 막는다.
선장의 행동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바다를 함께 쓰는 이들을 배려한 결과다. 해양 쓰레기 문제의 현장 대응 사례로도 읽힌다.
당국은 표류물 신고·수거 체계를 강화해 항행 안전과 해양 환경을 함께 지킬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이름 없는 선행을 기록한다. 공동체의 안전은 이런 작은 배려가 쌓여 지켜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