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교중고, 제6회 부산학생서예절서 수상… 붓끝에 담긴 문화의 계승
부산화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제6회 부산학생서예절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서예를 통해 한자 문화와 전통을 잇는 화교 교육의 성과를 보여 주는 소식이다.
양념자 기자 · 2026.07.28
橋화인소식

부산화교중고 공지에 따르면 학교 학생들이 제6회 부산학생서예절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예절은 학생들이 붓글씨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다.
광고 문의 · 300×250서예는 한자 문화권의 전통 예술로, 글자를 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 미적 감각을 함께 기른다. 화교 학교에서 서예 교육은 문화 정체성 계승과도 이어진다.
학생들의 수상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전통을 가르치고 이어 온 학교와 교사들의 지도가 맺은 결실이다.
이런 대회 참여와 수상은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화교 사회의 문화적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華橋時報는 화교 학생들의 성취를 함께 기뻐한다. 붓끝에 담긴 정성은 세대를 잇는 문화의 씨앗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釜山華僑中高 (공지)
· 釜山華僑中高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