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이재명·룰라 “한국·남미 FTA 서두르자”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한 달 만에 재회해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노동자 정체성’을 언급하며 각별한 우정을 표시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다시 만나 양국 협력과 한·남미 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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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한국과 메르코수르(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간 무역협정 협상을 서두르기로 했다. 자원·농산물이 풍부한 남미 시장과 제조·기술 강국 한국을 잇는 통상 통로를 넓히자는 취지다.
회담에서 룰라 대통령은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말자”고 했고, 이 대통령도 각별한 우정을 표현하며 화답했다. 정상 간 개인적 신뢰가 통상·투자 협력의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화인 독자에게
한·남미 교역 확대는 무역·물류·통번역 등 이중 언어 역량을 갖춘 재한 화인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 수 있다. 華橋時報는 통상 협정의 방향과 쟁점을 사실 위주로 정리하고, 생활·직업과 닿는 지점을 이어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