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통화… 다자주의·경협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과 다자주의를 강조했다. 한·브라질 정상 회동과 맞물려, 남미를 향한 주요국들의 외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룰라 대통령과 통화하고 경제·무역 협력과 국제 현안에 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호혜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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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수호, 개발도상국 간 협력(글로벌 사우스) 강화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브라질을 남미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규정해 왔다.
같은 시기 한국과 브라질도 통상 협력을 논의하면서, 남미 시장을 둘러싼 주요국의 외교가 활발해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자원·농산물 공급망과 신흥시장 개척이 공통 관심사다.
화인 독자에게
華橋時報는 중국의 외교 발표를 사실 위주로, 정책·통상 측면에서 균형 있게 전한다. 남미를 향한 여러 나라의 접근을 나란히 비교해 독자가 큰 그림을 읽도록 돕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