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극우 논객 로라 루머, 젤렌스키 만난 뒤 “러시아에 속았다” 입장 선회
미국의 극우 성향 논객 로라 루머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뒤 “러시아에 속았다”며 기존 입장을 180도 바꿨다고 알려졌다. 미국 내 우크라이나 담론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손기요 기자 · 2026.07.28
橋국제

로라 루머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러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며 “속았다”고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그간 우크라이나 지원에 회의적이던 인사의 발언이라 주목됐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둘러싸고 정파·인물별로 견해차가 크다. 개인의 입장 변화가 곧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론 지형의 변화를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는 지원 여론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인사와의 접촉을 이어 왔다. 반대편에서는 이런 만남을 ‘여론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각국의 지원 피로와 내부 논쟁이 커지고 있다. 개인의 발언 하나로 큰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華橋時報는 실명 인사의 발언을 인용하되 사실과 맥락을 함께 전하며, 특정 진영의 손을 들지 않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yunghyang
· 경향신문 Kyunghy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