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I로 위조한 ‘총통 음성’ 논란… 여야 공방·법적 책임 도마에
대만에서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총통 음성’ 딥페이크가 논란이 됐다. 정치권은 진위와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였고, AI 악용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대만

AI로 위조한 총통 음성물이 확산되자, 이를 두고 여야가 대립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일각의 옹호와 다른 쪽의 ‘법 위반’ 비판이 맞섰다.
광고 문의 · 300×250딥페이크는 인공지능으로 실제 인물의 목소리·얼굴을 정교하게 흉내 내는 기술로, 허위정보·사기·명예훼손에 악용될 위험이 크다. 선거·정치 국면에서 특히 민감하다.
전문가들은 표시 의무와 탐지 기술, 신속한 유통 차단이 병행돼야 한다고 본다. 표현의 자유와 규제의 균형도 쟁점이다.
당국은 위법 여부를 검토하고,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유권자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강조된다.
華橋時報는 대만 내부의 정치적 시비를 예단하지 않고, AI 악용의 위험과 대응이라는 보편적 사안에 초점을 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LTN
· 자유시보 L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