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인(in)서울’이 더는 계층 상승 보증수표 아니다”… 한국 사회이동성 경고
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의 사회이동성을 진단하며 “서울 소재 대학 진학이 더는 계층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교육을 통한 신분 상승 공식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한국

OECD는 최근 보고에서 한국의 세대 간 이동성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른바 ‘인서울’ 진학이 과거처럼 안정적 계층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보고서는 자산·주거 격차와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교육의 사다리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문대 졸업장의 상대적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사교육비 부담과 수도권 집중이 맞물려 기회의 불평등을 키운다고 지적한다. 청년층의 체감 이동성 저하가 사회적 활력에도 영향을 준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와 학계에서는 지역 균형과 직업교육 강화, 주거 안정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진다. 교육만으로 이동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된다.
華橋時報는 통계와 진단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특정 정책의 우열을 단정하지 않고 배경과 맥락을 함께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 Ilbo
· 조선일보 Chosun Il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