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만 해상철도 대교 남측 항로교 강철 트러스 가설 완료… 초대형 인프라 진전
중국 항저우만을 가로지르는 해상 철도 대교의 남측 항로교 강철 트러스 가설이 마무리됐다. 대형 교량 건설이 한 단계 진전됐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중국

항저우만 해상철도 대교의 남측 항로교 강철 트러스 거더가 제자리에 가설됐다고 환구망이 사진과 함께 전했다. 해상 시공의 난도가 높은 구간을 통과한 셈이다.
광고 문의 · 300×250강철 트러스 거더는 여러 부재를 삼각형으로 엮어 큰 하중을 견디는 구조로, 장경간 교량에 널리 쓰인다. 해상에서는 대형 크레인선으로 정밀 인양·거치한다.
해상 대교는 조수·바람·해저 지질 등 변수가 많아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가 중요하다. 완공 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
중국은 세계적 규모의 교량·터널 인프라를 잇달아 건설해 왔다. 유지관리와 환경 영향 관리가 지속 과제로 지적된다.
華橋時報는 인프라 소식을 사실 중심으로 전하며, 기술적 배경을 함께 설명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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