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한국, AI 공급망 핵심국가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을 앞에 두고 'AI 선언'을 발표하며 한국을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양국 기업은 반도체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한국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이 AI 시대의 추격자나 부품 공급국을 넘어 선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대통령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반도체 생산을 지속해,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메모리를 넘어 AI 생산기지로 도약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브로드컴의 혹 탄 등 글로벌 AI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 기업은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 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협력의 세부 이행 일정과 조건은 앞으로의 협의에 달려 있다.
AI 공급망의 향방은 반도체·전력·인력 등 한국 경제의 여러 축과 맞닿아 있으며, 재한 화인 사회의 일자리와 물가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華橋時報는 선언의 내용과 실제 이행을 구분해, 확정된 사실과 추진 중인 계획을 나란히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YTN
· 경향신문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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