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림을 지킨다”… 중국, 맹그로브 습지 보호에 팔 걷어
중국이 해안 맹그로브(홍수림) 습지 복원과 보호에 힘을 싣고 있다. 탄소 흡수와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꼽히는 맹그로브를 되살리려는 흐름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중국

중국이 해안 맹그로브 습지의 보호와 복원에 나서고 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맹그로브는 파도를 막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 역할을 한다.
광고 문의 · 300×250맹그로브는 뿌리로 갯벌을 붙잡아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을 완화하는 ‘천연 방파제’로 불린다. 아울러 육상 숲보다 많은 탄소를 저장해 기후 대응의 핵심 생태계로 주목받는다.
복원과 감시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은 훼손된 맹그로브 지대를 다시 심고, 위성·현장 조사를 통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복원 면적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맹그로브 습지는 어패류 산란장이기도 해, 보호가 지역 어업과 생계에도 연결된다. 생태 복원이 경제활동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국제 협력의 장
맹그로브 보호는 국경을 넘는 과제다. 해안 습지의 탄소 흡수량과 생물다양성 자료는 기후·해양 연구의 공동 자산이 되며, 여러 나라가 복원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화인 사회가 많이 자리한 동남아 해안 지역도 맹그로브가 발달한 곳이 많아, 이 생태계의 건강은 지역 경제·재난 대응과 직접 맞닿아 있다.
제3의 시각
華橋時報는 환경 이슈를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공동의 과제로 본다. 맹그로브 복원은 어느 한 나라의 성과가 아니라 해안을 공유한 모든 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 우리는 사실과 데이터를 나란히 두어, 생태 보호가 왜 국경을 넘는 협력을 요구하는지 독자와 함께 살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Huanq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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