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더전 수공 도자기 유산’ 세계유산 등재… 도자기 분야 공백 채웠다
중국 장시성 징더전의 수공 도자기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 목록에서 ‘도자기’ 분야의 공백을 메운 사례로 평가된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징더전 수공 도자기업 유존(遺存)’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유산 목록에서 그동안 비어 있던 ‘도자기’ 분야를 채운 성과로 소개됐다.
광고 문의 · 300×250징더전은 ‘천년 도자기 도시’로 불리며, 오랜 세월에 걸쳐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가마터와 작업장, 원료 채취지 등 생산 전 과정의 유산이 함께 남아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세계유산 등재는 해당 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로, 보존과 관리에 대한 책임도 함께 부여된다. 지방정부는 관광과 보존을 조화시키는 과제를 안게 된다.
도자기는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적 매개였으며, 한국·일본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도자 문화와도 오랜 영향을 주고받았다. 재한 화인 사회에서도 도자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이번 등재로 징더전을 찾는 방문객과 연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 기법의 전승과 현대적 활용을 어떻게 병행할지가 향후 관건으로 꼽힌다.
華橋時報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소개하되, 특정 국가의 우열이 아니라 인류 공동 유산의 관점에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huanqiu.com)
· 聯合報(udn.com)
· 환구망(huanqiu.com)
· 聯合報(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