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롄(中聯)’ 식용유 사건 3차 압수수색… 타이산 전·현직 대표 구속영장 청구
대만 검찰이 식용유 관련 ‘중롄(中聯)’ 사건과 관련해 3차 압수수색에 나섰고, 타이산(泰山)의 전·현직 총경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정가호 기자 · 2026.07.28
橋대만

대만 검찰이 식용유 안전 논란으로 번진 이른바 ‘중롄(中聯)’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자유시보가 보도했다. 검찰은 관련 기업 타이산(泰山)의 전·현직 총경리(총괄책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접견·통신을 금지하는 조치도 함께 신청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사건은 유통된 식용유의 원료와 관리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가 쟁점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으로 이어졌다. 이번 주말 반(反)식품안전 관련 거리 집회도 예고된 상태다.
식품 관련 사건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 관계 기업들이 사과에 나서는 가운데, 원료 추적과 유통 경로 확인이 수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혐의의 유무는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사안이다. 華橋時報는 특정인의 유죄를 단정하지 않고, 확인된 수사 진행 상황과 당사자 입장을 함께 전한다.
재한·재외 화인 요식업 종사자에게도 식용유 등 식자재의 원료·이력 관리는 실질적 관심사다. 우리는 제도적 교훈과 소비자 정보에 초점을 맞춰 사안을 정리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ltn.com.tw)
· 自由時報(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