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퇴역’ 향해… 국제 우주협력, 어디로 가나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운용 종료, 즉 ‘퇴역’을 향해 가고 있다. 30년 가까이 이어진 국제 우주협력의 상징이 저물면서, 다음 단계의 협력 구도에 관심이 모인다.
손기요 기자 · 2026.07.24
橋국제

환구망에 실린 전문가 기고에 따르면 ISS의 퇴역이 예정된 가운데, 국제 우주협력의 향방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나라가 참여해 온 다자 협력의 대표 사례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ISS는 미국·러시아·유럽·일본 등이 함께 운영해 온 궤도 실험실로, 냉전 이후 국제 협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노후화와 유지 비용 등이 퇴역 논의의 배경이다.
ISS 이후에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업용 우주정거장과, 각국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정거장 계획이 거론된다. 협력의 방식이 다자에서 다층·경쟁 구도로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다.
우주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기술이 필요해 국제 협력의 이점이 크다. 그러나 지정학적 경쟁이 우주로 확장되면서, 협력과 경쟁이 뒤섞이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다.
ISS의 구체적 퇴역 시점과 이후 계획은 각국·기관의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보도된 논의를 정리한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국제 종합
· 環球網·국제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