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유럽 시장 겨냥… 망고·파인애플 폴란드 수출 추진
타이완 타이난시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망고와 파인애플 등 농산물의 폴란드 수출을 추진한다. 아시아를 넘어 판로를 넓히려는 시도다.
전금문 기자 · 2026.07.24
橋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타이난시는 대표 농산물인 망고와 파인애플을 폴란드로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시장 개척으로 농가 소득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광고 문의 · 300×250망고와 파인애플은 타이완 남부의 대표 열대 과일이다. 그동안 아시아권 수출이 중심이었으나, 유럽으로 시장을 넓히면 계절·지역 편중을 완화할 수 있다.
농산물 수출은 통관·검역·냉장 물류 등 여러 관문을 거쳐야 한다. 신선도 유지와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마케팅이 성패를 가른다.
지방정부가 앞장선 판로 개척은 농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수출량과 가격 안정성은 장기적 신뢰 관계 구축에 달려 있다.
수출 계획과 규모는 공개된 내용으로 정리했다. 실제 성사 여부와 물량은 계약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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