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훙샤(紅霞)’ 명명… 점차 강해지며 타이완 남측 통과, 기상 전문가 경고
올해 태풍 ‘훙샤(紅霞)’가 정식 명명됐다. 점차 세력을 키우며 타이완 남쪽을 스쳐 지나갈 것으로 예보돼, 기상 전문가는 두 가지 위협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7.24
橋대만

자유시보·연합보에 따르면 태풍 훙샤가 공식 명명됐으며, 외곽 순환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타이완에 비바람이 예상된다. 기상 전문가 우더룽은 강수와 강풍 두 가지 위협을 경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예보에 따르면 훙샤는 타이완 남측을 통과하면서 점차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당국은 산간·해안 지역의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남부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우려가 제기된다.
여름철 태풍은 농업·교통·전력에 직접 영향을 준다. 주민들은 배수로 점검, 실외 시설물 고정, 기상 정보 확인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의 경로와 강도는 시시각각 변할 수 있다. 최신 기상 예보와 지자체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聯合報
· 自由時報·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