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람은 안 들리는 스피커’… 포스텍, 초지향성 음향기술 개발
포스텍(포항공대) 연구진이 소리를 특정 방향으로만 좁게 전달하는 초지향성 음향기술을 개발했다. 바로 옆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개인화된 소리’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임숙분 기자 · 2026.07.24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포스텍 연구진은 소리를 좁은 범위에 집중해 전달하는 초지향성 스피커 기술을 선보였다. 특정 지점에서만 소리가 들리고, 조금만 벗어나면 거의 들리지 않는 방식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 기술은 공공장소의 소음 문제를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도서관·전시장·차량 등에서 주변에 방해를 주지 않고 개인에게만 안내나 음향을 전달할 수 있다.
초지향성 음향은 특정 주파수와 배열을 정밀하게 제어해 소리의 방향성을 극대화한다. 응용 분야에 따라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기초 연구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크기·비용·내구성 등 상용화 과제가 남는다. 다만 소음 없는 개인 음향이라는 방향성은 여러 산업에서 주목받을 만하다.
기술의 원리와 응용은 보도된 범위에서 정리했다. 상용화 시점과 사양은 추후 확인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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