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청주오송역’으로 바뀌나… 청주시, 역명 개정 추진
충북 청주시가 KTX 분기역인 오송역의 이름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시 정체성과 접근성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전금문 기자 · 2026.07.24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주시는 오송역의 역명에 도시명을 넣어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역명 개정은 관계 기관 협의와 심의를 거쳐야 한다.
광고 문의 · 300×250역명에 도시명을 넣으려는 시도는 지역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려는 목적이 크다. 오송역은 경부·호남 고속철도가 갈라지는 분기역으로 이용객이 많다.
다만 역명 변경은 안내 체계 개편과 비용, 기존 명칭에 대한 인식 등 고려할 요소가 있다.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 수렴이 뒤따를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문 시설의 명칭을 지역 브랜드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왔다. 이번 추진도 그런 흐름의 하나로 읽힌다.
개정 절차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최종 명칭은 관계 기관 심의 결과에 따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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