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1%… 3주 연속 하락, ‘부동산 정책’ 최다 지적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로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3%로 나타났다.
여년재 기자 · 2026.07.24
橋한국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넷째 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한 달 만에 다시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지지율은 3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광고 문의 · 300×250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 서울 아파트값이 장기간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정부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3%로 집계돼 여당이 앞섰다. 다만 대통령 지지율과 여당 지지율이 함께 조정 국면에 들어선 점은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지율 변화의 배경에는 물가·부동산 등 민생 체감 지표가 자리한다. 경기 회복 신호와 별개로, 자산 가격과 생활비에 대한 불만이 국정 평가에 반영되는 구조다.
정치권은 다가올 정기국회와 예산 정국을 앞두고 여론 흐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여당은 부동산·물가 대책의 성과를 부각하려 하고, 야당은 정책 실패를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는 표본과 시점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본 기사는 발표된 수치를 정리한 것으로, 구체적 조사 개요는 조사기관 공표 자료를 따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한국갤럽·조선일보·경향신문
· 한국갤럽·조선일보·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