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7년 만에 순환당직제 폐지… 관제 시스템·상황실 인력 증원
부산시가 77년간 유지해 온 순환당직제를 폐지한다. 대신 관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상황실 인력을 늘려, 야간·주말 비상 대응을 상시 체계로 전환한다.
양념자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부산시는 공무원이 돌아가며 당직을 서던 순환당직제를 없애고, 상황 관제 중심의 상시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 오랜 관행을 바꾸는 조치다.
광고 문의 · 300×250기존 순환당직은 전문성보다 형식적 대기에 가깝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는 관제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통해 재난·민원에 더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상황실 인력 증원은 24시간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조치다. 폐지로 줄어드는 당직 부담을 전문 인력과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셈이다.
지방정부의 비상 대응 체계 개편은 다른 지자체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 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대응의 신속성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개편 시점과 인력 규모는 공개된 내용으로 정리했다. 세부 운영 방식은 시의 발표에 따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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