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시 유행기 진입… 대만 장화현 “공짜 백신 500회분 남아”
대만에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기에 접어들면서 방역 당국이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장화(彰化)현은 공비(公費) 백신 약 500회분이 남아 있다며 고위험군의 접종을 권했다.
마약란 기자 · 2026.07.28
橋대만

당국은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이 큰 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 방역 수칙도 다시 강조했다.
광고 문의 · 300×250코로나19는 계절과 변이에 따라 유행과 소강을 반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의 예방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므로 주기적 추가 접종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장화현은 남은 백신이 소진되기 전에 대상자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접종 여력이 있을 때 미리 맞아 두는 것이 좋다는 취지다.
재한 화인을 포함해 대만과 한국을 오가는 이들에게는 양국의 방역 상황을 함께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개인 위생이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정확한 보건 정보를 전달하는 데 무게를 둔다. 증상이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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