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공개… “일반 안경과 디자인 차이 없다”
삼성전자가 첫 인공지능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공개했다. 겉모습은 보통 안경과 거의 구분되지 않으면서도, 음성으로 인공지능 비서를 부르고 시야에 정보를 띄우는 스마트 기기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한국

삼성은 이날 갤럭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폴더블폰 신작과 함께 이 안경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착용감과 디자인을 일반 안경 수준으로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안경에는 카메라와 마이크, 소형 스피커가 들어가 사용자가 보고 듣는 상황을 인공지능이 인식하고, 통역·길안내·메모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알림을 확인할 수도 있다.
업계는 삼성의 진입으로 애플·메타 등이 경쟁 중인 스마트 안경 시장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본다. 관건은 배터리 지속시간과 개인정보 보호, 그리고 실제 착용을 부담스럽지 않게 만드는 무게다.
삼성은 출시 시점과 국가별 가격을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통역·접근성 보조 같은 실용 기능을 앞세워 수요를 넓힐 계획이다.
재한 화인 이용자에게는 실시간 통역 기능이 특히 관심을 끈다. 한국어·중국어 사이의 즉석 통역이 매끄럽게 작동한다면 생활·업무 현장에서 유용할 수 있다.
다만 카메라가 달린 안경은 촬영·녹음 우려도 함께 불러온다. 삼성은 촬영 시 표시등이 켜지는 등 안전장치를 뒀다고 설명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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