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도 주가도 뛰어… 1인 평균 순자산 2억7475만원
집값과 주가가 함께 오르면서 국민 1인당 평균 순자산이 2억7475만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가격 상승이 가구의 장부상 재산을 끌어올린 결과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한국

순자산은 보유한 자산에서 빚을 뺀 값이다. 부동산과 금융자산 평가액이 오르면 순자산도 늘어나는데, 최근 수도권 집값과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치가 커졌다.
광고 문의 · 300×250다만 평균이 늘었다고 모두의 형편이 나아진 것은 아니다. 자산은 상위 계층에 쏠려 있어, 평균값은 실제 중간 가구의 체감과 거리가 있을 수 있다.
부채도 함께 늘어난 점은 부담이다. 자산 가격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대출을 낀 것이라면, 금리나 집값이 흔들릴 때 취약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부채를 함께 봐야 지표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겉으로 드러난 평균 뒤의 분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재한 화인 가구에도 부동산·금융 자산 관리는 중요한 관심사인 만큼, 자산 가격 변동기의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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